
솔직히 2학년까진 동기들내에서 경쟁하고 의대교수님들의 간호학과 수준보다 다소 높은 수업 난이도?(해부학 약리학 미생물학..^^)를 느끼며 좌절도 해보고 에타에서 간호학과 못잡아 먹어서 안달나는 타과생들 때문에(진짜진짜 심각하게 많음 )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었다ㅎ 그러나 실습을 다녀보니 2년반동안 헛배운건 아니구나 느끼고 빅5 취업률도 좋은거 보니 나름 만족중! 1. 자대병원 있는게 큰메리트☀️ 다른 자대 없는 학교는 실습지를 한달동안 몇번씩 바꾸면서 돌아다닌다.. 우린 그냥 학교 수업들으러 가듯이 병원가면 되고 병원 끝나고 다시 강의실 와서 공부 하고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있음!! 또 자대라서 그런지 우리만 따로 탈의실을 준다! (다른 학교는 하나가지고 몇개의 학교가 나눠쓴다함..) 2. 코로나이후로 군기 다 사라짐 옛날엔 꽤나 심했다는데 이제 진짜 체감0이다. 동아리에 들어가면 군기까진 아니고 선후배문화같은거 경험해보며 야마도 얻을수 있음 글고 동아리 엄청 재밌음 !! 의대랑 하는 동아리가 꽤나 많다 (이건 양날의 검.. 확실히 여초동아리보단 재밌지만 그만큼 군기가 조금은 있다 그러나 간호는 별로 없고 옆에서 의대애들 괴로워하는건 많이 볼수있음) 3.좋은 교수님들 1.2학년때는 잘 체감이 안됐는데 확실히!! 3학년 교수님들은 잘 가르치시고 열정이 대단하시다... 몇몇 교수님들은 진짜 학생한테 관심도 많으시고 강의력도 좋으시다..! 그리고 교수님이자 선배이신분들도 있으셔서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될수 있을까 희망을 갖게함 4.좋은 위치 보통 자대병원이 있는 간호학과는 병원옆에 지어지느라 캠퍼스 생활을 못하지만 여기는 캠퍼스와 병원이 붙어있기에 대부분의 간호학과는 못한다는 캠퍼스 생활 가능!! 점심 . 저녁 먹으러 조대후문, 동명동 , 충장로, 구시청 다 갈 수있어서 좋다 지하철도 가까워서 상무지구 이런데도 쉽게감! 5.마지막 장학금제도 진짜 좋음!! 이건 조선대 모든 학생들한테 해당되지만 진짜 우리학교처럼 비교과 프로그램 잘되어있어서 돈주는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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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한다